리버풀 신입생들, 프림퐁 향한 극찬…”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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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신입생' 위고 에키티케와 밀로시 케르케즈가 팀 내 최고 스피드를 자랑하는 선수로 제레미 프림퐁을 지목했다.
해당 영상에서 에키티케와 케르케즈는 리버풀에서 가장 빠른 선수를 지목했다.
에키티케는 "프림퐁이다. 그가 최고로 빠르다"라고 답했고, 케르케즈 역시 "그는 너무 빠르고, 상당히 날렵하다"고 덧붙이며 동의했다.
이어 에키티케는 "프림퐁이 리버풀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축구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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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 신입생’ 위고 에키티케와 밀로시 케르케즈가 팀 내 최고 스피드를 자랑하는 선수로 제레미 프림퐁을 지목했다.
축구게임 회사인 ‘EA SPORTS FC Mobile’은 6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고 에키티케, 밀로시 케르케즈,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함께 게임 내 능력치를 평가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에키티케와 케르케즈는 리버풀에서 가장 빠른 선수를 지목했다. 리버풀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를 묻자, 두 선수는 망설임 없이 같은 이름을 꺼냈다. 에키티케는 “프림퐁이다. 그가 최고로 빠르다”라고 답했고, 케르케즈 역시 “그는 너무 빠르고, 상당히 날렵하다”고 덧붙이며 동의했다.
이어 에키티케는 “프림퐁이 리버풀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축구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프림퐁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시속 약 36.1km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 속도를 보여줬다.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림퐁을 데려왔다. 이 둘의 플레이 스타일 차이는 분명하다. 아놀드가 후방에서 정밀한 패스를 기반으로 빌드업을 하는 타입이라면 프림퐁은 폭발적인 스피드로 측면을 허무는 스타일이다.
분데스리가 두 시즌 동안 14골 12도움을 기록한 그는 단순한 스피드형 자원이 아니라, 확실한 공격 능력까지 보여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오는 1월 모하메드 살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할 경우, 살라의 대체 카드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프림퐁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르네 슬롯 감독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출전 가능하다”며 복귀 시점을 언급했다. 복귀 이후 프림퐁이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이번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김호진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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