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몰린 사인회 마친 가스공사, 대구체육관으로 향했다

대구/이재범 2025. 9. 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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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에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가스공사는 팬 사인회 참여권을 가진 모두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기 위해서 사인회 시간을 1시간씩으로 늘렸다.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는데 지난해보다 더 많은 팬들이 몰려 굿즈 판매와 사인회 참여 인원이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한다.

필리핀 전지훈련을 다녀온 후 국내 구단과 연습경기로 전력을 점검한 가스공사는 8일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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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에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팬 사인회 후에는 대구체육관에서 몸을 풀며 전지훈련을 대비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일부터 7일까지 더현대 대구(9층 더포럼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6일과 7일에는 선수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7일에는 모든 선수들이 현장을 찾았다.

오후 1시부터 9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한 쪽은 팬 사인회를, 나머지 선수들은 사진 촬영과 굿즈 판매 등을 하며 팬들과 만났다. 1시간 뒤에는 역할을 바꿨다.

팬 사인회는 애초에 1부와 2부 각각 40분씩 잡아놓았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팬들이 몰렸다.

가스공사는 팬 사인회 참여권을 가진 모두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기 위해서 사인회 시간을 1시간씩으로 늘렸다.

실제로 2부에서 사인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예상 마감 시간보다 15분 정도 더 늦은 오후 3시 45분에 마쳤다.

가스공사 관계자가 현장에 나오지 않을 거라고 했던 코칭 스태프들도 함께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응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는데 지난해보다 더 많은 팬들이 몰려 굿즈 판매와 사인회 참여 인원이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한다.

지난 5일 수원에서 수원 KT와 연습경기를 가진 뒤 대부분 가스공사 선수들은 하루 휴식을 가졌다.

필리핀 전지훈련을 다녀온 후 국내 구단과 연습경기로 전력을 점검한 가스공사는 8일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입국 예정일은 21일로 13박 14일 일정이다. 10개 구단 중 가장 길다. 대부분 구단은 10일 내외다.

사인회를 마친 가스공사 선수들은 대구체육관으로 향했다. 8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하기 때문에 공백을 최소화하며 가볍게 움직임을 맞춰보기 위해서다.

가스공사는 일본에서 6차례 연습경기를 가진 뒤 돌아온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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