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서 무더기 메달 획득

강성대 기자 2025. 9. 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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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 기자┃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전국대회에서 겨루기, 품새 부문에서 무더기로 메달을 획득, 전남 태권도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전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에 따르면 지난 3일 전북 고창에서 폐막한 제48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 3,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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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 청신호
품새입상자 좌 한민, 가운데 김한형, 우 지준휘. /사진=전남도체육회 제공

[STN뉴스] 강성대 기자┃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전국대회에서 겨루기, 품새 부문에서 무더기로 메달을 획득, 전남 태권도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전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에 따르면 지난 3일 전북 고창에서 폐막한 제48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 3,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 은메달 주인공은 겨루기의 배재홍(4학년 63kg급), 배범진(1학년 74kg급)과 품새의 지준휘(4학년)가, 동메달은 품새의 김한형, 한민(이상 3학년)이 각각 차지했다.

배범진 역시 결승에서 이은석(신한대)에 3:8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품새 부문에서는 지준휘가 2조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김한형, 한민도 3조 개인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한대학교 선수단의 저력을 과시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꾸준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공집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다가오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성적 거양을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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