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시바 "자민당 총재직 사임" 공식 발표…총리 퇴진 수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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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7일 "자민당 총재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임을 공식 선언했다.
이시바 총리는 자민당 임시 총재 선거에 대해 "총재 임기 중에 총재가 공석이 되면 조기 총재 선거를 실시하도록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에게 지시했다"며 "조기 총재 선거 요구 절차는 필요 없으며, 새 총재 선출 절차를 시작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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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7일 "자민당 총재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임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예전부터 나는 지위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며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한고비가 지난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해 후임에게 자리를 넘기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민당의) 새 총재가 선출될 때까지 국민 여러분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다할 것"이라며 "새 총재와 총리에게 앞길을 맡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시바 총리는 자민당 임시 총재 선거에 대해 "총재 임기 중에 총재가 공석이 되면 조기 총재 선거를 실시하도록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에게 지시했다"며 "조기 총재 선거 요구 절차는 필요 없으며, 새 총재 선출 절차를 시작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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