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일본 총리, 퇴임 공식 표명‥"자민당 총재직 사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에서 사임하기로 했다"며 총리직 퇴임을 발표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오늘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진에게 길을 양보하는 결단을 내렸다"며 "새로운 총재를 뽑는 절차를 개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시바 총리는 지난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자민당 내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 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에서 사임하기로 했다"며 총리직 퇴임을 발표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오늘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진에게 길을 양보하는 결단을 내렸다"며 "새로운 총재를 뽑는 절차를 개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관세 협상이 마무리된 지금이 퇴진할 적절한 시기"라고 한 이시바 총리는 외교 성과로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을 꺼내며 "아시아 여러 나라와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시바 총리는 지난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자민당 내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 왔습니다.
내각제인 일본은 다수당인 자민당 대표가 총리를 맡게 되며, 고이즈미 전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함께 여성인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엄지인 기자(um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3324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3백여 명 구금' 한국인 근로자 석방교섭 마무리‥"전세기 곧 출발"
- 석방 소식에 '안도'‥여직원 일부는 분리 수용
- 78년 만에 검찰청 없애고 기재부 분리‥이재명 정부 새 판 짰다
- '성 비위'에 무너진 조국혁신당‥지도부 총사퇴
- 김건희 앞에 멈췄던 '권력 위의 검찰'‥개혁 과제는?
- [스트레이트] '솜방망이 감사'와 '표적 감사'
- 김윤덕 장관에게 묻는다 "그래서 집 사야 하나요?"
- 공장 지으라더니 비자는 안 내주고‥앞뒤 다른 행보에 대미투자 차질 우려
- [스트레이트] 끝나지 않은 '역사 쿠데타'
- 日 이시바 전격 사임 "선거패배는 내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