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격려…"韓 영화 위상 드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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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13년 만에 베니스(베네치아)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영화감독을 위로했다.
앞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도섬에서 열린 제 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당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감독 김기덕) 이후 13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으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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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화인 활약 위한 든든한 버팀목 될 것"

[더팩트|이한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13년 만에 베니스(베네치아)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영화감독을 위로했다.
7일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 영화사에 깊은 족적을 남겨온 박 감독의 작품이 또 한 번 우리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은 감독님과 영화 어쩔수가없다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13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감독님의 깊은 통찰과 특유의 미학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도섬에서 열린 제 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당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감독 김기덕) 이후 13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으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영화 산업 발전을 돕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영화인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창작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국민 자부심이 돼주시는 모든 영화인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인 영락보린원 원생 30여명과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를 관람했다. 킹 오브 킹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재해석한 한국 제작 애니메이션으로 찰스 디킨스의 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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