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통위 폐지, 여가부는 성평등가족부로 개편
심윤지 기자 2025. 9. 7. 17:5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7일 고위 당·정·대협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당정대가 이날 합의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을 분리해 국무총리실 소속의 기획예산처를 신설한다.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로 개편돼 경제정책을 총괄하고, 재정경제부 장관이 경제부총리를 겸임한다.
환경부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부분을 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은 현행 19부 3처 20청 6위원회(48개)에서 19부 6처 19청 6위원회(50개)로 재편된다.

심윤지 기자 sharpsi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지지자들 서울서 대규모 집회…“장동혁 사퇴하라”
- [올앳부동산]이혜훈이 부른 ‘그들만의 로또’ 논란…“청약통장이 다 무슨 소용인가요?”
- 정청래 대표측 “밀약·나눠먹기 텔레그램 부적절…당원이 합당 말라면 못하는 것”
- 후쿠시마 수산물부터 사과·배까지…CPTPP는 통상국가 한국의 대안이 될까
- ‘전략특사’ 강훈식 “노르웨이와 1조3000억 천무 계약 체결…북유럽 교두보”
- 민주당,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서울시, 시민 정보 관리 이 정도인가”
- 충북 음성 공장 화재 21시간 만 완진…폭탄 맞은 듯한 현장
- 이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정비보다 훨씬 쉽고 중요해”
- ‘나홀로 집에’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
- 차기 연준 의장은 ‘쿠팡 주식 130억 보유’ 케빈 워시···“그린란드 병합” 조언한 로더 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