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李정부 조직개편안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청이 폐지된다.
대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을 신설해 기존 검찰의 기소와 수사 기능을 분리 담당하게 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로 명칭을 바꾸면서 세제·경제·금융·국고 정책을 기존처럼 담당하되 예산·재정 기능은 국무총리실 산하에 별도 신설하는 기획예산처가 전담하도록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재부→재경부 전환, 예산·재정 떼어내 기획예산처 신설
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차민지 기자 = 검찰청이 폐지된다.
대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을 신설해 기존 검찰의 기소와 수사 기능을 분리 담당하게 한다.
공소청은 법무부 아래,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기로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확정한 이재명 정부의 정부 조직개편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로 명칭을 바꾸면서 세제·경제·금융·국고 정책을 기존처럼 담당하되 예산·재정 기능은 국무총리실 산하에 별도 신설하는 기획예산처가 전담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해 기존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까지 맡게 된다.
이번 조직개편안에 따라 정부 조직은 현재 '19부 3처 20청'에서 '19부 6처 19청'으로 바뀌게 됐다.
eddie@yna.co.kr,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삼성노조 "긴급조정 굴하지 않아"…"회사 없애버려야" 극언도(종합) | 연합뉴스
- 통일신라시대 뱃사람이었을까…태안 앞바다서 인골 발견 | 연합뉴스
- [삶] "싫어요 안돼요 말했는데…女보육교사가 소년소녀 성추행" | 연합뉴스
- 이란 국영방송서 연일 사격 교육…앵커 직접 발사 | 연합뉴스
- [샷!] "학교시험 대신 학원시험 준비해요" | 연합뉴스
- 상추 도둑 잡으러 강력계 형사 투입…도심 텃밭 서리 기승, 왜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내 신용점수 왜 떨어졌지?…산정 기준과 관리 방법은 | 연합뉴스
-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 연합뉴스
- [쇼츠] "심장 멎는 줄"…골목서 사자 마주치고 '혼비백산' | 연합뉴스
- 하비에르 바르뎀, 트럼프·푸틴·네타냐후 비판…"유해 남성성"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