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낙상사고 당했다 "소식 듣고 달려온 안정환, 은퇴 후 제일 빨리 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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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낙상 사고를 당했다.
이혜원은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바닥에 얼굴, 다리, 팔 갈아먹고 SOS"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이혜원은 "안느 은퇴 이후 제일 빨리 달렸다고. 내 덕에 운동했다"면서 안정환의 생생한 반응을 전하곤 "저녁 약속에 문자에 카톡에 사무실에 나오다가 머리부터 떨어지는 첫 경험을 했다"라며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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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낙상 사고를 당했다.
이혜원은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바닥에 얼굴, 다리, 팔 갈아먹고 SOS"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무릎과 광대 부분에 밴드를 붙이고 치료를 받는 이혜원과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안느 은퇴 이후 제일 빨리 달렸다고. 내 덕에 운동했다"면서 안정환의 생생한 반응을 전하곤 "저녁 약속에 문자에 카톡에 사무실에 나오다가 머리부터 떨어지는 첫 경험을 했다"라며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 이제 말리지 말라. 나 운동할 거다. 하체도 튼튼한데 얼굴은 영광의 상처다. 이 와중에 저녁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나갔다. 안느가 못 말린다고 두 손 들고 집에 들어갔다. 그러나 나의 MBTI는 I"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만하길 다행이다. 몸조심 하시길" "예쁜 얼굴에 상처가, 흉터 없이 아물길 바란다" "멋진 남편, 흉 안 지게 조심하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이혜원은 안정환 때문에 배우를 포기했다며 "1998년 5월에 미스코리아가 됐고 8월에 남편을 만났다. 내가 그때 드라마에 캐스팅이 됐었다. 연정훈과 같은 소속사로 조연이었는데 남편이 프러포즈를 하면서 '연기하지 말고 나랑 결혼하면 안되냐'고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혜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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