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캡틴 박해민 아들 이든 군의 시구
정재근 2025. 9. 7. 17:36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LG전. 경기 전 박해민의 아들 이든 군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9.7/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영웅·린, 프러포즈 성공 “운명 같은 인연”
- 배우 한채원, 집에서 숨진 채 발견..짧은 생 마감 오늘(25일) 14주…
- 노홍철, “현지 뉴스서도 나와”..이단 종교인들과 만났다
- '한채영 아역' 故이애정, 20살에 뇌종양 사망..친구 문근영·장근석 눈…
- 이혜정, 외도 현장 덮쳐..“불륜녀 집서 ‘네 남편 언제 와?’”
- '80세' 선우용여 "요양원 안 가고 집에서 죽을 것, 재산은 자식 아닌…
- 레즈비언 엄마·게이 아빠의 육아..“아이가 이성애자라 고민 많아”
- 교통사고 사망 오보..故 강두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벌써 10주기’
- 이효리도 박나래 주사에 당했다 "소주병으로 기절시킬까" 재조명
- '김태희♥' 비, '텅 빈' 콘서트 좌석에 충격 "어릴 땐 매진이 당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