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박신자컵] “건강히 대회 마친 것이 좋다” 사라고사 핑갈이 전한 박신자컵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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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갈이 골밑을 지배했다.
카사데몬트 사라고사는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3-4위 결정전에서 83-78로 승리, 3위로 박신자컵을 마쳤다.
4강 토너먼트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 아쉬움을 남긴 사라고사는 핑갈의 활약 덕에 3위로 박신자컵을 마칠 수 있었다.
핑갈은 "(카를로스 칸테로 모랄레스)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건강하게 다 같이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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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데몬트 사라고사는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3-4위 결정전에서 83-78로 승리, 3위로 박신자컵을 마쳤다.
승리의 주역으로 나선 자는 나디아 핑갈이었다. 전반전에만 19점을 올린 핑갈은 191cm의 장신인 점을 적극 활용, 23점 9리바운드 3스틸이라는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4강 토너먼트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 아쉬움을 남긴 사라고사는 핑갈의 활약 덕에 3위로 박신자컵을 마칠 수 있었다.
핑갈은 “(카를로스 칸테로 모랄레스)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건강하게 다 같이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잘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그만큼 성장해야하는 것도 더 많이 찾을 수 있던 대회다. 박신자컵 참여가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박신자컵에서 얻은 것들을 이야기했다.
사라고사는 인터뷰 거부와 성의 없는 인터뷰 참여로 연일 도마 위에 올랐다. 그렇지만 핑갈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이와 관련 없이 사라고사의 위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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