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홍범도장군배 사격 대회신 우승…주엽고, 50m 3자세 시즌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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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가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서 대회신기록 작성과 함께 1위에 올랐다.
서인원 코치가 지도하는 경기체고는 7일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서 서희승·하세민·정시균·김은찬이 출전해 대회신기록인 1천839.8점(종전1천822.2점)을 쏴 인천체고(1천835.7점)와 오산고(1천824.2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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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주엽고는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우승, 시즌 5관왕에 등극했다.
서인원 코치가 지도하는 경기체고는 7일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서 서희승·하세민·정시균·김은찬이 출전해 대회신기록인 1천839.8점(종전1천822.2점)을 쏴 인천체고(1천835.7점)와 오산고(1천824.2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체고는 올 시즌 남고부 50m 복사서 대회신을 세우며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해에 이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노희백 코치가 지도하는 주엽고도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최예인·조연우·민지영·강다은이 팀을 이뤄 1천708점을 합작, 인천체고(1천706점)와 경기체고(1천698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주엽고는 이로써 창원시장배 대회(4월), 대구시장배 대회(5월), IBK기업은행장배 대회(6월), 회장기 중고학생대회(7월)에 이어 시즌 5번째 종목 우승을 달성했다.
한편 인천체고는 이날 전까지 3관왕을 달성한 윤소희에 이어 2명의 우승자를 더 배출했다.
인천체고는 전익범이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서 대회신기록인 621.3점(종전 618.3점)을, 정해이가 여고부 50m 3자세 개인전서 대회신기록인 456.3점(종전 448.9점)을 각각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인천대는 남대부 센터파이어권총 단체전서 이승훈·최인화·이원재가 출전해 1천71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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