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유현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현조(20)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했다.
유현조는 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71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날 선두로 출발한 유현조는 11번 홀까지 2타를 잃었지만, 12~13번 홀 연속 버디로 3타 차 우위를 굳힌 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현조(20)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했다.
유현조는 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71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2위 노승희(5언더파)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유현조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해 신인왕의 발판을 마련했는데, 올해 또 다시 대회 패권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승상금 2억7천만원.
통산 2승을 메이저 트로피로 채운 유현조는 올 시즌 대상 포인트 1위(482점), 상금 순위 3위(9억8333만원)로 올라섰다. 지난주 KG 레이디스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유현조는 평균 타수 부문에서 1위(69.71타)가 됐다.
유현조는 우승 뒤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후반에 정신을 차려 우승해 기쁘다. 처음 우승한 대회에서 타이틀을 방어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또 “ 남은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했다.
준우승한 노승희는 올 시즌 상금 10억원(10억8768만원)을 돌파한 첫 선수가 됐다. 노승희는 6월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했고 이후 롯데오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차례 준우승 성적을 냈다.
이날 선두로 출발한 유현조는 11번 홀까지 2타를 잃었지만, 12~13번 홀 연속 버디로 3타 차 우위를 굳힌 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박결과 전예성, 이재윤이 4언더파로 공동 3위가 됐고 방신실, 박현경, 김민솔, 이가영, 최은우는 3언더파 공동 6위로 마쳤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단독] 미 구금 한국인 자진출국키로…이르면 이번주 전세기 출발
- [단독] “투자 위축” 설득, 일단 통했다…조현 외교장관 오늘 방미
- 검찰청 78년 만에 해체…당정대 조직개편안 확정
- 쇠사슬 묶여 끌려간 한국인들, 휴대전화도 안 터지는 외딴 곳 갇혔다
- 현대차 신고 극우 정치인에 “얼마나 멍청해야…” 미 누리꾼 비판 봇물
- 일본도 ‘한국인 구금’ 우려…“트럼프, 투자 유치하고도 비자 충분히 안 줘”
- 독일 IFA 가보니…“중국 AI·로봇이 전시회를 압도하고 있다”
- 유괴 범죄 느는데 안일한 경찰…“신고자가 차량까지 알려줘야 하나”
- “곰팡이·벌레·고장난 변기”…열악한 구금시설 갇힌 한국인 노동자들
- 강릉 일부 아파트 예고 없이 단수…“안내라도 해달라” 불안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