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신용정보, 제2차 NPL 투자설명회 ‘성료’

박준호 기자 2025. 9. 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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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신용정보가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개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 경·공매·NPL 호남권역 투자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지난 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열린 '2025 경·공매·NPL 호남권역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개인 및 기관 투자자가 투자설명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 /새마을금고 제공

MG신용정보가 개인·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투자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2025 경·공매·NPL 호남권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설명회는 ▲1부 'NPL(Non-Performing Loan)의 기초 이해' ▲2부 '호남권역 경·공매 물건 소개 및 실전 대응 전략'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월급쟁이 경매전략' 저자인 김태경 교수가 강연을 맡아 부실채권의 개념과 투자 구조를 설명했다. 이어 최근 부동산 시장과 경매 동향을 분석하고 NPL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또 신탁공매 분양과 다가구 전세사기 관련 경매 사례, 투자 물건의 도로 판단 등 실무 중심의 투자 팁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2부에서는 MG신용정보가 관리 중인 호남권역 경·공매 물건을 대상으로 감정가와 현장 실사 사진, 물건의 특·장점, 투자 포인트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행사 전후와 휴식 시간에는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임장(현장조사) 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실전 투자 전략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경·공매와 NPL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식 공유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된 투자 물건 목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후속 투자 상담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무료 1대1 컨설팅도 제공한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