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전익범, 50m 복사 시즌 3번째 ‘V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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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범(인천체고)이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50m 복사 개인전서 정상에 섰다.
문원기 코치의 지도를 받는 전익범은 7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서 621.3점을 쏴 서희승(경기체고·616.3점)과 권용우(서울고·614.2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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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고, 인천체고 제치고 여고 50m 3자세 단체전 정상

전익범(인천체고)이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50m 복사 개인전서 정상에 섰다.
문원기 코치의 지도를 받는 전익범은 7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서 621.3점을 쏴 서희승(경기체고·616.3점)과 권용우(서울고·614.2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익범은 종전 대회 신기록인 618.3점을 경신했고, IBK기업은행장배와 봉황기 대회 우승을 합해 시즌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정해이(인천체고)는 여고부 50m 3자세서 총점 456.3으로 역시 신기록을 수립해 최예인(고양 주엽고·449.9점)에 앞서 정상에 올랐다.
박주원(화성 행정초)은 여초부 공기권총서 372.0점으로 부러운(경인교대부설초·361.0점)을 따돌리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최예인, 조연우, 민지영, 강다은이 팀을 이룬 주엽고는 1천708점을 기록, 인천체고(1천706점)와 경기체고(1천698점)를 제치고 패권을 차지했다.
남고부 50m 복사서는 경기체고가 1천839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인천체고(1천835점)를 누르고 우승을 거뒀고, 인천대는 센터화이어권총 남자대학부 단체전서 1천719점을 기록해 한국체대(1천719점)에 이너텐서 앞서 왕좌에 올랐다.
한편, 센터화이어권총 남일반 단체전서 경기도청(1천717점)은 1천726점을 쏜 서산시청에 밀려 준우승을 거뒀고, 남자 대학부서는 이승훈(인천대 581.0점)이 584.0점을 쏜 손건우(한국체대)에 밀려 은메달을 따냈다.
이 밖에 센터화이어권총 남일반 개인전 조영재(경기도청·580.0점)와 대학부 최인화(인천대·577.0점)는 3위를 차지했다.
의정부 송현고(1천708점)는 25m 권총 남자 고등부 단체전서 강사부고(1천728점)와 서울 동산고(1천716점)에 밀려 동메달을 획득했고, 한결(인천 경원초·346.0점)은 남초부 공기권총 개인전서 3위에 입상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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