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검찰개혁 당정대 심도 논의…효율적 방안 내놓겠다"

배준우 기자 2025. 9. 7.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7일) 검찰개혁안과 관련해 "당정대(민주당·정부·대통령실) 간 조율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전국민적 관심사인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마무리 짓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7일) 검찰개혁안과 관련해 "당정대(민주당·정부·대통령실) 간 조율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전국민적 관심사인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마무리 짓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노동 안전 대책과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이 지났지만,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며 "산재 사망자 수를 확실하게 줄이려면 영세 사업장과 취약 노동자 중심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고가 반복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확실한 제재가 있어야 하고, 사고 예방을 잘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확실한 이익을 약속해야 한다"며 "당 차원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뭐든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재해·재난 사고에 대해서는 "현장에 가보니 원상복구 개념을 뛰어넘는 개선복구를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얘기하고 있다"며 "원인 자체를 줄이고 더 두텁게 예방하는 개선복구의 노력이 더 절실하게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