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삼성 이어 두 번째 한 시즌 홈 관중 140만 명 돌파

배정훈 기자 2025. 9. 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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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사상 두 번째로 한 시즌 홈 관중 1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올 시즌 38번째 매진을 기록한 LG는 누적 관중 140만2천986명을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홈 관중 140만 명을 돌파한 건 올해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LG가 두 번째입니다.

작년까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은 2024시즌 LG가 기록한 139만7천499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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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잠실구장 모습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사상 두 번째로 한 시즌 홈 관중 1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LG는 오늘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2만3천750장의 티켓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38번째 매진을 기록한 LG는 누적 관중 140만2천986명을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홈 관중 140만 명을 돌파한 건 올해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LG가 두 번째입니다.

삼성은 어제까지 142만5천262명의 홈 관중을 모았습니다.

작년까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은 2024시즌 LG가 기록한 139만7천499명이었습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138만572명)도 14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올해 프로야구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어제일까지 총 1천94만213명의 관중이 입장해 지난해 세웠던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1천88만7천705명)을 일찌감치 넘어섰습니다.

올해 KBO리그는 역대 최초 1천100만 관중을 넘어 1천200만 관중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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