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원맨쇼에 홍명보도 찬사 "득점·압박·리더십 모두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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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맹활약한 손흥민(LAFC)을 극찬했다.
대표팀은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과 이동경(김천)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홍 감독은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득점뿐만 아니라 압박 수비까지 책임졌다"며 "팀을 잘 이끌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뛰었다. 손흥민의 활약이 승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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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과 이동경(김천)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전반 18분 골을 넣고, 전반 43분 이동경의 골을 도우며 1골 1도움으로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홍 감독은 "손흥민은 원톱뿐 아니라 왼쪽 윙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며 "전술적 부담을 줄여 장점을 살린 것이 첫 득점 장면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교체 상황은 아쉬웠지만 전체 균형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홍 감독은 내년 월드컵 플랜A로 거론되는 스리백 전술에 대해서도 "짧은 준비에도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소화했다. 김민재가 후배들을 잘 이끌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강호 미국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선수들에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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