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자현과 11월30일 결혼식 “아내, 10년 전에는 연락 안 받아”(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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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윤정수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과 결혼 소감을 밝혔다.
9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결혼을 앞둔 윤정수와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제수씨는 (윤정수 씨가) 이상형이냐"는 질문에는 "저한테 이상형이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이상형이라고 말해주는데, 왜 10년 전에는 연락을 잘 안 받았는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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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과 결혼 소감을 밝혔다.
9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결혼을 앞둔 윤정수와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윤정수에게 "너무 축하한다. 11월 30일에 결혼하는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정수는 "날짜가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윤정수는 "기분이 어떻냐"는 물음에 "책임감이 많이 든다. 처음 결정하고 준비할 때는 기분이 좋았고, 지금은 책임감이 많이 든다.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윤정수는 "이상형 아니냐"는 질문에 "이상형이다. 일단 미인이고, 바라보는 방향이 비슷하다. 외모는 느낌이 다를 것 같지만 생각하는 부분이 비슷하다"고 답했다. "제수씨는 (윤정수 씨가) 이상형이냐"는 질문에는 "저한테 이상형이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이상형이라고 말해주는데, 왜 10년 전에는 연락을 잘 안 받았는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10년 전에는 본인도 더 좋은 데를 바라보지 않았겠나. 이제 1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즐거움도 있었겠지만 절망도 있었을 거다. 그러면서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만나다 보니 저라는 스타일이 괜찮았나 보다"며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축가는 누가 부를까. 윤정수는 "조남지대가 부르냐"는 물음에 "남창희 씨는 사회 파트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부르겠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돈만 보내주셔도 된다"고 반응했다.
마지막으로 윤정수는 원자현에게 "수많은 인연 중에서 더 나은 인연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나를 선택해준 것에 대해 감동하고 감사하다. 지금도 하루하루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지만 잘 채우겠다. 사랑보다 노력을 많이 하는 당신의 연인이 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83년생인 원자현은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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