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성범 기부 '훈훈', 밝은안과21병원 8월 MVP 선정... 김선빈 금호타이어, 성영탁 키스코 '월간 MVP'

김우종 기자 2025. 9. 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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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또 KIA 내야수 김선빈은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로 뽑혔다.

아울러 KIA 투수 성영탁은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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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KIA 타이거즈 나성범(가운데).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5일 광주 KT전에 앞서 열렸다.

나성범은 지난 8월 24경기에 출장해 27안타 4홈런 13타점 11득점 타율 0.351 OPS(출루율+장타율) 1.056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나성범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KIA 타이거즈 김선빈(오른쪽).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또 KIA 내야수 김선빈은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로 뽑혔다.

김선빈은 8월 23경기에 출장해 34안타 3홈런 20타점 13득점 타율 0.386 OPS 1.000으로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호남타이어 이경훈 대표이사가 했으며,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아울러 KIA 투수 성영탁은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성영탁은 8월 한 달 간 12경기에 구원 등판, 13⅓이닝 동안 투구하며 2승 3홀드 8탈삼진 평균자책점 2.03,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83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시상은 성영탁의 열혈팬 박광민 씨가 했으며,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KIA 타이거즈 성영탁(가운데).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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