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사발렌카, US오픈 여자 단식 2연패…메이저 대회 4번째 우승

신서영 기자 2025. 9. 7.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US오픈(총상금 9000만 달러) 여자 단식 2연패에 성공했다.

사발렌카는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를 2-0(6-3 7-6 <7-3>)으로 제압했다.

사발렌카는 2014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11년 만에 US오픈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발렌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US오픈(총상금 9000만 달러) 여자 단식 2연패에 성공했다.

사발렌카는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를 2-0(6-3 7-6 <7-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사발렌카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사발렌카는 2014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11년 만에 US오픈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당시 윌리엄스는 201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올 시즌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 첫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최근 3년 연속이자 통산 4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을 차지했다. 사발렌카는 2023년과 2024년 호주오픈, 지난해와 올해 US오픈에서 왕좌에 올랐다.

반면 아니시모바는 지난 7월 윔블던에 이어 최근 메이저대회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지만 두 대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아니시모바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