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李대통령, 美에 ‘아첨 외교’ 답례로 쇠사슬 굴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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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7일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 한국 기업 현지공장 건설현장에서 한국인 등 475명을 체포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700조원을 퍼주고 아첨까지 했는데 돌아온 것은 쇠사슬 굴욕뿐"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미국 이민 당국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있는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현장에서 불법체류 관련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총 475명을 체포·구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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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개혁신당은 7일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 한국 기업 현지공장 건설현장에서 한국인 등 475명을 체포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700조원을 퍼주고 아첨까지 했는데 돌아온 것은 쇠사슬 굴욕뿐"이라고 비판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이 쇠사슬에 묶여 끌려가는 굴욕이 이재명 정부의 '아첨 외교'에 대한 답례가 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재명 정부는 태평하다. 외교부 장관은 '필요시 대응'이라는 말만 반복했고 대통령실은 제대로 된 항의 한마디조차 내놓지 않았다"며 "미국인이 한국에서 같은 일을 당했다면 과연 워싱턴은 이렇게 침묵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불법체류 단속이 아니다"라며 "한·미 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이 대통령의 굴종 외교가 얼마나 허망한 착각이었는지를 드러내는 사건"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 수석대변인은 정부를 향해 "즉각 사건의 전모를 공개하고 미국 정부에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강존했다.
앞서 미국 이민 당국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있는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현장에서 불법체류 관련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총 475명을 체포·구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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