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맨유 부임→하우 잉글랜드 대표팀행 가능”…아모림 경질되면 ‘감독 연쇄이동’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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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경우 감독직을 두고 연쇄이동이 벌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서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다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전에 맨유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렇게 된다면 잉글랜드 감독직은 공석이 되고 하우에게 기회가 열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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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경우 감독직을 두고 연쇄이동이 벌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에디 하우 감독은 알렉산더 이삭의 리버풀 이적 이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도 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을 지휘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다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전에 맨유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렇게 된다면 잉글랜드 감독직은 공석이 되고 하우에게 기회가 열린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모림 감독이 맨유는 위기에 놓여 있다. 실망스러운 시즌 초반 흐름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스코, 쿠냐, 음뵈모 등을 영입했던 맨유였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전혀 발전이 없는 듯한 모습이다. 이번 시즌 공식전 첫 4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다. 그 1승마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페널티킥 득점을 통해 홈에서 ‘승격팀’ 번리에게 기록한 3-2 승리다.
이러한 상황에서 결국 맨유가 경질을 고려하고 있는 듯 보인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해 11월에 부임했는데 1년도 채우지 못한 시점에서 입지가 크게 불안해지고 있다.
한편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아모림 감독의 부진한 성적을 조명했다. 그들은 번리전이 있기 전 지난달 25일 "아모림 감독의 PL 승률은 24.1%(29경기 7승)다. PL에서 두 번이나 강등을 경험한 릴 워녹(112경기 27승) 감독과 정확히 같은 수치다"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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