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전반 3점 11개' KB 외곽슛 유전 터졌지만…'힘과 기술' 사라고사에 석패→4위 마감

이형주 기자 2025. 9. 7.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형주 기자┃KB스타즈가 저력을 보여줬지만 대회를 4위로 마감하게 됐다.

KB에서는 강이슬이 3점슛 7개 포함 26점을 쓸어담았다.

사라고사 핑갈이 골밑을 공략하며 첫 득점을 올렸지만, KB가 송윤하의 외곽슛으로 바로 리드를 가져왔다(3-2). 이후 강이슬의 2개의 외곽슛으로 림 안에 집어넣으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9-6). 사라고사가 센터 헴페를 앞세워 반격했지만 KB도 스페이싱을 이용해 쉬지 않고 외곽슛을 넣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곽슛을 터트리는 KB스타즈 포워드 강이슬. /사진=WKBL

[STN뉴스=부산] 이형주 기자┃KB스타즈가 저력을 보여줬지만 대회를 4위로 마감하게 됐다.

KB는 7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3·4위전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78-83으로 패배했다. KB는 4위, 사라고사는 3위로 대회를 끝냈다.

사라고사 핑갈이 23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보라치코바 역시 1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

KB에서는 강이슬이 3점슛 7개 포함 26점을 쓸어담았다. 나윤정 역시 3점슛 4개 포함 16점으로 활약했다.

KB가 1쿼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사라고사 핑갈이 골밑을 공략하며 첫 득점을 올렸지만, KB가 송윤하의 외곽슛으로 바로 리드를 가져왔다(3-2). 이후 강이슬의 2개의 외곽슛으로 림 안에 집어넣으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9-6). 사라고사가 센터 헴페를 앞세워 반격했지만 KB도 스페이싱을 이용해 쉬지 않고 외곽슛을 넣었다. 나윤정이 1쿼터 32초를 남기고 왼쪽 코너에서 3점슛을 넣었다. 1쿼터는 22-19 KB의 리드였다.

2쿼터 들어 사라고사가 반격에 나섰다. 보라치코바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KB를 흔들었고, 득점까지 올렸다. 핑갈은 계속해서 골밑 득점을 올려놓으며 KB를 힘겹게 했다. KB는 나윤정과 허예은의 3점슛으로 따라갔다. 하지만 종료 직전 플로레스가 코너에서 던진 외곽슛이 득점이 되면서 46-43 사라고사가 앞선 상황에서 전반이 끝났다.

골밑슛을 올려놓는 카사데몬트 사라고사 아미나타 게예. /사진=WKBL

3쿼터 들어 사라고사가 치고 나갔다. 사라고사는 3쿼터 시작과 함께 보라치코바의 외곽슛으로 득점했다. 이후 보라치코바, 헴페, 푸에오가 연이어 골밑을 공략하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푸에오가 3쿼터 33초를 남기고 3점슛을 넣으며 점수 차가 두 자리 수가 됐다. 67-53 3쿼터도 사라고사릐 리드로 마무리됐다.

4쿼터 사라고사가 경기를 매조지었다. KB가 4쿼터 초반 강이슬의 외곽슛으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4쿼터 2분 게예가 골밑에서의 존재감으로 자유투를 얻어냈다. 게예는 자유투를 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송윤하의 5반칙을 유도하는 한편, 나윤정에게는 골밑 득점 후 반칙을 얻어내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켰다. 결국 사라고사가 승리를 거뒀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