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극복+쌍둥이 임신' 초아 "저녁먹은거 다 토해"..임산부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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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신 후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초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양치하다 오늘 저녁 먹은거 다 토하고ㅠㅠ 누워있다가 겨우 산책..비가 와서 시원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초아는 7일 낮에도 "속이 너무 안좋아서 죽"이라며 여전히 좋지 않은 몸상태를 전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신혼 1년차에 임신 준비를 위해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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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신 후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초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양치하다 오늘 저녁 먹은거 다 토하고ㅠㅠ 누워있다가 겨우 산책..비가 와서 시원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공원을 산책하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저녁 식사를 한 뒤 소화가 되지 않아 가벼운 운동에 나선 것.
이후 초아는 7일 낮에도 "속이 너무 안좋아서 죽"이라며 여전히 좋지 않은 몸상태를 전했다. 이에 몸에 부담이 적인 전복죽으로 끼니를 떼우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신혼 1년차에 임신 준비를 위해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당시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의료진을 만나 2023년 수술 후 무사히 회복했다.
의료진으로부터 임신을 허락받은 그는 올 초부터 임신을 시도했고, 시험관 시술 1차만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1개의 배아만 이식했지만 자연분열로 일란성 쌍둥이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그는 임신 11주차로, 내년 3월 출산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초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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