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尹정부 강의구·윤재순 면직 재가
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 2025. 9. 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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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의 면직을 재가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들에 대한 면직안을 지난 5일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별정직 공무원에 대한 직권면직 절차를 진행해 왔다.
강 전 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불법 반입 휴대전화를 전달한 혐의를, 윤 전 비서관은 12.3 내란사태 당시 대통령실 컴퓨터 초기화를 계획하고 지시한 의혹을 각각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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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자진 사직의사에도 특검 수사로 미루던 면직 5일 재가
尹에 불법반입 휴대전화 전달…12.3 당시 컴퓨터 초기화 등 혐의
尹에 불법반입 휴대전화 전달…12.3 당시 컴퓨터 초기화 등 혐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의 면직을 재가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들에 대한 면직안을 지난 5일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별정직 공무원에 대한 직권면직 절차를 진행해 왔다.
강 전 실장과 윤 전 비서관도 자진 사직의사를 전달했지만, 특검(특별검사)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 탓에 징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면직을 처리하지 않고 있었다.
강 전 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불법 반입 휴대전화를 전달한 혐의를, 윤 전 비서관은 12.3 내란사태 당시 대통령실 컴퓨터 초기화를 계획하고 지시한 의혹을 각각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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