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승 등판불가였나' 물음에 박진만이 답했다 "연투 너무 많았다→우승현으로 끝내려 했다" [대구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진만(49)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전날(6일) 경기 투수 운용에 대해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혹시 8회에 배찬승이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나'라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불가능한 상태는 아니었다. 어제(6일) 경기에서 우완 이승현 선수가 올라간 상태로 1점 차까지 쫓아갔는데 최대한 이승현으로 끝내보려고 했다. 배찬승을 비롯한 필승조들까지 나온다면 모두 연투에 걸리게 된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혹시 8회에 배찬승이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나'라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불가능한 상태는 아니었다. 어제(6일) 경기에서 우완 이승현 선수가 올라간 상태로 1점 차까지 쫓아갔는데 최대한 이승현으로 끝내보려고 했다. 배찬승을 비롯한 필승조들까지 나온다면 모두 연투에 걸리게 된다"고 답했다.
전날(6일) 삼성은 한화에 아쉽게 4-7로 졌다. 선발이었던 좌완 이승현이 1⅔이닝 4실점(3자책)하며 일찍 무너졌지만 1-5로 뒤진 상황에서 7회말 3점을 추가해 4-5, 턱밑까지 쫓아갔다.
1점 차까지 추격해봤지만 8회초 아쉽게 삼성의 추가 실점이 나왔다. 8회초 시작과 동시에 등판한 우완 이승현이 최재훈과 이원석을 각각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잘 처리했지만, 장단 연속 4안타를 맞으며 추가 2실점하고 말았다. 손아섭-하주석-문현빈으로 이어지는 좌타라인을 넘어서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왼손 불펜이었던 배찬승이 생각났던 장면이었다. 이번 시즌 58경기에 나서 1승 2패 17홀드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하고 있는 배찬승은 이번 시즌 한화 상대 6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이었다. 특히 이번 시즌 좌타자 상대 타율이 0.221로 우타자 상대 타율(0.301)보다 더 낮았다.
그럼에도 배찬승의 등판은 없었고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박진만 감독의 설명대로 배찬승은 지난 5일 대구 키움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했다. 6일 경기에 등판했다면 2연투 상황이었다. 결국 삼성 벤치는 더 멀리 보는 방향을 선택했다.

대구=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축구 거물' 한국계 女 구단주, 역대 최고 이적료 쾌척 | 스타뉴스
- 日 19살 배드민턴 여신, 눈부신 미모 화제 '실력도 세계 8위' | 스타뉴스
- '잘려도 행복' 단 2경기 지휘하고 '100억 챙긴' 축구 감독 | 스타뉴스
- '베이글 1위' 김수현 치어, 머릿결로 못 가린 비키니 몸매 | 스타뉴스
- '반전 몸매' 조예린 치어, 깜짝 글래머 매력에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차트 85주간 진입..K팝 솔로곡 최장·최초 大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컴백 하루 앞두고..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29주째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Echo', 2025 오리콘 연말 앨범 랭킹 K팝 솔로 1위·유일 진입 | 스타뉴스
- '광화문 컴백' 방탄소년단 진 "안전 유의해달라" 입 열었다[스타이슈] | 스타뉴스
- 26만명 인파 예상..진,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안전 유의 부탁"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