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윤지와 17년 우정 "각자 연습생 때 만나 지금은 육아 동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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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가수 김윤지와 연습생 시절 만나 17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윤승아는 김윤지와의 인연에 대해 "저희가 연습생 시절부터 친구였다. 그때 이 친구는 가수를 준비하고 있었고 저는 배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번은 같은 수업을 듣게 됐다"라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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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가수 김윤지와 연습생 시절 만나 17년 동안 우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7일 윤승아의 온라인 채널 ‘승아로운’에선 ‘윤승아의 취향저격 : 팔뚝살 고민 해결 With 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윤승아는 “출산 후에 몸매 변화가 심하게 생기는데 가장 스트레스 받고 가장 변화가 많이 생긴 게 팔뚝인 것 같다”라며 “오늘 취향저격인 분이 출산 후에도 홈트를 통해서 너무 관리를 잘하고 있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저의 마음을 훔쳤다. 저의 아주 오래된 친구이자 육아 동지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동생이기도 한 친구인데 오늘은 몇 가지 동작을 배워보겠다”라고 김윤지를 소개했다.
윤승아는 김윤지와의 인연에 대해 “저희가 연습생 시절부터 친구였다. 그때 이 친구는 가수를 준비하고 있었고 저는 배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번은 같은 수업을 듣게 됐다”라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김윤지 역시 “당시 함께 연습했던 분들 중에 현재도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때 (겨울에)추운 연습실에서 만났었다”라고 떠올렸고 윤승아 역시 “오들오들 떨면서 만나서 둥그렇게 둘러앉아 같이 판소리도 배우고 했었다“라고 거들었다.
김윤지는 “당시 연습생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친해진 계기는)먹는 것으로 친해졌던 것 같다”라고 기억을 소환했고 윤승아는 “그때는 두 사람 모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던 시절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윤지는 윤승아에 대해 “그때 승아 언니는 진짜 뼈밖에 없었다. 진짜 예뻤다”라고 떠올렸다.
윤승아는 김윤지와 함께 자주 다녔던 코스를 떠올렸고 김윤지는 “진짜 웃긴 게 수업 받은 것은 기억이 안 나고 언니랑 먹으러 다닌 것만 기억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이후에 김윤지와 각자 다른 회사로 가고 나서도 계속 연락하며 우정을 이어왔다며 찐친임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영상에선 김윤지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승아로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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