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일정에 차질? 에이전트 명예훼손 소송 증인이 된 요케레스, 내년 스웨덴 법정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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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내년 스웨덴 법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라 2026년 아스널의 경기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스포르팅 CP에서 아스널로 이적하며 6,370만 파운드(약 1,195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한 바 있는 요케레스는 자신의 에이전트와 관련된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해야 할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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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내년 스웨덴 법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라 2026년 아스널의 경기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스포르팅 CP에서 아스널로 이적하며 6,370만 파운드(약 1,195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한 바 있는 요케레스는 자신의 에이전트와 관련된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해야 할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요케레스의 에이전트 하산 체틴카야가 자신의 에이전시를 보호하기 위해 요케레스를 증인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틴카야는 스웨덴 언론 두 곳을 상대로 심각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고소를 당한 언론들은 체틴카야와 그의 에이전시 HCM 스포츠 매니지먼트가 범죄 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을 고발 보도했다.

체틴카야는 이 의혹을 부인했으며, 해당 언론을 스웨덴 언론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사건을 스톡홀름 지방법원으로 가져갔다.
요케레스는 해당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며, 증인으로만 출석할 예정이다. 체틴카야의 변호사 요아킴 룬드크비스트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체틴카야가 필요로 할 경우 법정에 직접 출석해 증언하기로 합의했다. 룬드크비스트 변호사는 스웨덴 매체 SV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요케레스가 증거와 관련된 상황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 증인으로 소환됐다"고 밝혔다.
한편 요케레스는 아스널 입단 후 2025-2026 프리미어리그에서 세 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5-0으로 승리할 때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요케레스는 현재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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