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내야 전력 질주' 홍창기, 복귀 초읽기…주말 컴백 유력

곽혜미 기자 2025. 9. 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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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LG 외야수 홍창기가 복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창기는 지난 5월 키움과 경기에서 우측 외야 파울 라인을 넘어가는 키움 박주홍의 타구를 잡으려다, 1루수 김민수와 충돌하며 무릎 인대 부상을 당했었다.

팀의 핵심 전력인 홍창기의 이탈은 LG에게도 큰 공백이었다.

홍창기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와 경기에 앞서 주루 훈련을 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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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LG 외야수 홍창기가 복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창기는 지난 5월 키움과 경기에서 우측 외야 파울 라인을 넘어가는 키움 박주홍의 타구를 잡으려다, 1루수 김민수와 충돌하며 무릎 인대 부상을 당했었다.

팀의 핵심 전력인 홍창기의 이탈은 LG에게도 큰 공백이었다. 당초 시즌 아웃 우려도 있었지만, 홍창기는 긴 재활 끝에 지난달 29일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홍창기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와 경기에 앞서 주루 훈련을 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내야를 전력 질주하는 그의 모습에서 복귀가 임박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한편 홍창기는 다가오는 9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마지막 테스트를 한 뒤, 빠르면 오는 주말 1군에 올라올 예정이다.

복귀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LG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내야 전력 질주하는 홍창기, '컨디션 좋아요!'

'LG 핵심 전력' 홍창기, 복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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