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민 멀티골' U17 축구대표팀, 유럽 친선대회서 벨기에에 3-2 역전승

안영준 기자 2025. 9. 7.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U17 축구대표팀이 유럽 친선대회 2차전에서 벨기에를 꺾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벨기에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2009년생(16세)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보다 강한 팀과의 경기를 원한 한국의 요구를 주최 측이 수용, 벨기에와의 경기가 성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승1패…9일 폴란드와 최종전
한국 U17 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U17 축구대표팀이 유럽 친선대회 2차전에서 벨기에를 꺾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벨기에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탈리아와의 1차전서 0-3으로 졌던 한국은 1승1패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폴란드가 참가하고 있다.

당초 한국은 이날 우크라이나와의 대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009년생(16세)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보다 강한 팀과의 경기를 원한 한국의 요구를 주최 측이 수용, 벨기에와의 경기가 성사됐다.

전반 31분 상대에게 먼저 실점하며 0-1로 전반전을 마친 한국은 후반 5분 만에 김도민(울산 U18)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후반 22분 정현웅(서울 U18)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고, 후반 25분 김도민이 쐐기골이자 멀티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다. 벨기에가 후반 막판 한 골을 추가했으나 결과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한국은 9일 오후 6시 30분 폴란드를 상대로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U17 대표팀은 11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대비한 훈련과 모의고사를 이어가고 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