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 TOP 5 공격수, 하지만 저평가 당한다"… 라우타로의 발롱도르 열망과 숨길 수 없는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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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자신을 현 시점에서 세계 TOP 5에 들어가는 공격수라고 자부심을 드러내며, 자신이 저평가를 당하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 에 따르면, 라우타로는 최근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의 저명한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 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와 자부심에 대해 인터뷰를 나누었다. 프랑스>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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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인터 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자신을 현 시점에서 세계 TOP 5에 들어가는 공격수라고 자부심을 드러내며, 자신이 저평가를 당하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에 따르면, 라우타로는 최근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의 저명한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와 자부심에 대해 인터뷰를 나누었다. 라우타로는 2년 연속으로 발롱도르 후보로 지명되었지만 수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라우타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했으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당시 인터 밀란의 대회 결승 진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덕분에 2025년 발롱도르 30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라우타로는 자신의 가치가 덜 평가받는다고 여기는 듯하다.

라우타로는 "발롱도르 30명의 후보에 드는 것만으로도 보상이지만, 트로피를 차지하고 싶다. 때로는 내가 저평가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8세의 지금까지 늘 발전해왔다는 점에서 내 커리어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크게 인정을 받고 싶다. 최근 몇 년간의 활약으로 나는 세계 최고 공격수 다섯 명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라우타로가 자신이 열망하는대로 발롱도르 수상에 성공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 올해는 파리 생제르맹의 우스만 뎀벨레, 바르셀로나의 야민 라말의 2파전으로 거론되고 있다. 라우타로도 인정했다. 라우타로는 <프랑스 풋볼>과 이번 인터뷰에서 7위 이상의 순위를 기록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9월 22일 파리 샤를레 극장에서 열리게 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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