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롯데 꺾고 KBO 구단 대항 어린이 티볼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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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진행한 구단 대항 어린이 티볼 대회에서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달성했다.
KBO는 6일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2025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 구단 대항 티볼대회'에서 10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펼친 결과 NC 다이노스가 우승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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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김용수 등 감독으로 참여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진행한 구단 대항 어린이 티볼 대회에서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달성했다.
KBO는 6일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2025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 구단 대항 티볼대회’에서 10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펼친 결과 NC 다이노스가 우승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는 준우승,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단별로 20명씩 총 200명의 어린이회원이 참가했다.
KIA 타이거즈 김종모, 삼성 권혁, LG 트윈스 김용수, 두산 베어스 허준혁, KT 위즈 신명철, SSG 랜더스 윤길현, 롯데 김대륙, 한화 이글스 장종훈, NC 최금강, 키움 이병규 등 10명의 은퇴 선수가 각 팀의 감독으로 참여해 어린이회원들을 지도했다.
홈런왕 선발대회에서는 NC의 최은성 어린이와 한화의 고은우 어린이가 각각 남녀 우승자가 됐다.
최은성 어린이는 "팀도 우승하고 홈런왕도 차지해 정말 기뻤다"며 "내년에는 중학생이 돼 티볼 캠프에 더는 참가할 수 없어 너무 아쉽지만, 마지막 대회에서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팀에게는 KBO 야구카드와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증정했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OGK 어린이용 선글라스와 KBO 바쿠백을 기념 선물로 전달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에 참가한 김대륙 코치는 "야구를 통해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다"며 "작년에는 3위, 올해는 2위를 했는데 성적이 오른 것보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보람차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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