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종민 의원 참고인 소환…'표결방해' 상황 조사
원종진 기자 2025. 9. 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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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오늘(7일) 김종민 무소속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후 2시쯤부터 김 의원을 불러 계엄 당일 국회 내·외부 상황과 표결 진행 과정 등을 조사 중입니다.
특검팀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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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인 조사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종민 의원
'국회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오늘(7일) 김종민 무소속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후 2시쯤부터 김 의원을 불러 계엄 당일 국회 내·외부 상황과 표결 진행 과정 등을 조사 중입니다.
김 의원은 특검팀에 출석하면서 "대한민국 21세기 선진 국가에서 군사 쿠데타가 불가능하단 걸 국민들이 보여준 것"이라며 "국민의힘 의원들도 특검 수사에 협조하는 책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진 190명의 의원 중 한 명입니다.
특검팀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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