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문화로 확장

김영욱 2025. 9. 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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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대표 서브컬처 '블루 아카아브'가 게임 경험을 문화-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넓혀 나가며 지식재산(IP)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게임 콘셉트를 활용해 공식 테마 카페를 비롯해 바이시클 카드 발매,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등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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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IP 강화에 중점…오프라인 활동 다각화
바이시클 카드 발매,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등 전개
넥슨 블루아카이브 ‘사운드 아카이브 2025: 디 오케스트라’ 현장. 넥슨 제공


넥슨의 대표 서브컬처 ‘블루 아카아브’가 게임 경험을 문화-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넓혀 나가며 지식재산(IP)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게임 콘셉트를 활용해 공식 테마 카페를 비롯해 바이시클 카드 발매,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등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블루 아카이브가 대표 IP 브랜드로서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한 셈이다.

블루 아카이브는 지난달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도파민스테이션에 오픈한 첫 공식 테마 카페 ‘카페 메모리얼’은 팝업 형태가 아닌 상설 운영이라는 점에서 게임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 테마 카페는 게임 속 세계관을 활용한 내부 공간과 인기 캐릭터를 소재로 식음료 메뉴 15종, 카페 메시지월, 대형 포토존 등으로 이용자들에게 현장 체험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오리지널 굿즈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굿즈 스토어는 테이블 매트, 아크릴 스탠드, 커트러리 세트, 티셔츠 등 카페 메모리얼만의 감성을 담은 오리지널 굿즈 23종을 판매하며 여기서 판매하는 전 굿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해 현장 방문의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최근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글로벌 플레잉 카드 브랜드 바이시클 카드와 협업했다. ‘고면’, ‘코루코루노’, ‘CHANxCO’, ‘디얍’, ‘Rina’ 등 5명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해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캐릭터를 중세 서양 판타지 콘셉트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도 ‘블루 아카이브’ 플레잉 카드를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어 체험의 재미까지 갖췄다. 지난달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여의도 더현대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는 현장 방문객을 위한 ‘블루 아카이브’ 플레잉 카드 전시와 함께 컬래버 카드를 활용한 카드 마술, 카드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장을 찾은 한 이용자는 “예약 구매 후 카드를 실물로 보고 싶어 방문했는데 디자인과 품질이 만족스러워 빠르게 배송 받고 싶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한 ‘사운드 아카이브 2025: 디 오케스트라’ 공연 또한 전국 투어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최근 서울 앵콜 공연 개최를 확정지었다.

지난 5월부터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이번 공연은 지역별 특별 편곡과 다양한 악기와의 협연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오는 27, 28일 양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25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앵콜 공연에서는 전국 투어에서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악곡을 위주로 세트리스트를 재구성해 선보이며, 신규 악곡과 함께 색소폰, 대금 등 특별 협연 무대가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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