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식당서 밥 먹고 ‘사전답사’…뒷문 노린 절도범, 끝은 수갑이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지역에서 식당들을 사전 답사해 출입구조를 파악한 후 영업이 끝난 뒤 몰래 숨어들어가 돈을 훔쳐간 남성이 3일 만에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
최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그는 왜 하필 식당 '뒷문'을 택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면 광복절인 지난달 15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자리를 떴던 남성 A씨의 모습이 포착됐다.
게임 중이던 A씨를 발견한 경찰은 몸싸움 끝에 체포하는데 성공했고 결국 A씨는 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d/20250907143152309qzrv.png)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서울 지역에서 식당들을 사전 답사해 출입구조를 파악한 후 영업이 끝난 뒤 몰래 숨어들어가 돈을 훔쳐간 남성이 3일 만에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
최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그는 왜 하필 식당 ‘뒷문’을 택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면 광복절인 지난달 15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자리를 떴던 남성 A씨의 모습이 포착됐다.
A씨는 몇 시간 후 이 식당을 다시 찾아와 뒷문을 통해 영업을 마친 식당 내부로 침입했다.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d/20250907143152763lzpk.gif)
그가 몇 시간 전 식당을 방문한 것은 사전에 어떻게 침입해야 할지 미리 파악을 하기 위해 이곳에서 식사를 한 것이었다.
A씨는 이 식당 금고에 있던 3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튿날 피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지문 등 범인을 특정할 만한 단서들을 찾아 수사 활동을 벌였다.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d/20250907143153305tioa.gif)
그러던 와중에도 A씨는 또 다른 가게에 침입해 현금 절도를 시도했고, 금고를 통째로 들고 달아나기도 했다.
A씨는 추적을 피하고자 수 차례 택시를 갈아타고 이동, 경기도의 한 PC방 안에 들어가 게임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3일 간 추적을 벌인 경찰도 A씨를 체포하기 위해 이 PC방으로 출동했다.
게임 중이던 A씨를 발견한 경찰은 몸싸움 끝에 체포하는데 성공했고 결국 A씨는 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https://t1.daumcdn.net/news/202509/07/ned/20250907143153752tibe.gif)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경찰들 대단하다,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단 한 사람의 범인도 포기하지 않는 경찰관들 수고하셨다”, “몇 달 전부터 계획했을 것”, “교도소 갈 때도 탈출 경로 미리 봐 놓을 사람”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사망한 채 발견
- “눈을 의심, 상상도 못했다” 요즘 20대 이걸 30만원 주고 산다…난리난 ‘정체’
- ‘나라망신’ 日방송에 바가지 택시 딱 걸렸다 “명동~홍대 4만5000원”
- [단독] ‘가왕 조용필’ 57년 음악여정 새긴 어쿠스틱 기타 탄생
- 강릉 단수에 시민들 ‘원정 빨래’…급수 제한 이어져 “아이 씻기러 양양 간다”
- ‘누수, 벌레·곰팡이 가득’ 한국인 수감된 美 이민당국 시설 …지난해 인도인 사망
- “20만원에 샀다” “난 50만원이다” 끝없는 추락…난리 난 ‘국민 황제주’
- “스타 다 있네”… 김혜수, 한지민·한효주 등과 행복한 생일 파티
- 구준엽, 故서희원 묘 6개월째 지켜…묘비 앞에는 커플 사진
- ‘국대 출신’ 이근호, 57억 트리마제 갈아타기…박태환·태연·서강준 사는 그곳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