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베테랑 공격수 로사노의 극찬, "일본은 항상 월드컵 나가는 매우 좋은 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나폴리에서 김민재의 동료로도 활동했던 이르빙 '추키' 로사노가 일본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벌어졌던 일본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당시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나폴리에서 김민재의 동료로도 활동했던 이르빙 '추키' 로사노가 일본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벌어졌던 일본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멕시코는 이날 경기에서 시종일관 공격 지역에서 세밀하지 못한 마무리를 보인 끝에 한 골도 얻지 못하고 비기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결과는 아쉽지만, 로사노에게는 기분 좋은 승부였다. 최근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 MLS 샌디에이고 FC로 이적, 손흥민의 LAFC와 대결에서 골을 넣는 등 상승세를 보인 바 있는 로사노가 이날 일본전을 통해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기 때문이다.
로사노는 일본전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다시 잡은 기회를 잘 살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최종 엔트리에 승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로사노는 "대표팀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기회를 준 신과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에게 감사하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열심히 훈련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로사노는 일본의 전력을 정말 높이 평가했다. 굉장히 수준 높은 팀과 상대해 문제점을 알아낼 수 있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로사노는 "일본은 매우 좋은 팀이고, 중요한 선수들이 많으며 수준 높은 퀄리티를 갖추었다. 항상 월드컵에 나가는 팀인데, 지금은 더 좋은 선수들이 있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양 팀 모두 득점 기회가 있었고, 감독님이 (한국전을 앞두고) 우리가 어떤 점을 고쳐야 할지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멕시코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미국 내슈빌 제오디스 파크에서 미국을 2-0으로 완파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결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