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체제로

배준우 기자 2025. 9. 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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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에서 불거진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오늘(7일) 오후 총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을 통감한다"며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이제 현 지도부는 물러난다"고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에서 불거진 성 비위 사건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도 오늘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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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에서 불거진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오늘(7일) 오후 총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강미정 전 혁신당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당이 성추행 피해자들을 외면한다고 밝힌 지 이틀 만입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을 통감한다"며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이제 현 지도부는 물러난다"고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에서 불거진 성 비위 사건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도 오늘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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