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장관 낙마' 강선우 외통위로…"새로운 여정 시작"

배준우 기자 2025. 9. 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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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했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옮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사임하신 후 공석이었던 외통위원 자리로 보임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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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파란 한복을 입고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했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옮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사임하신 후 공석이었던 외통위원 자리로 보임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장애인, 의료취약계층, 학대 피해 아동 등을 언급하면서 "보건복지위원으로서의 날들은 그 얼굴들, 그 삶들, 그 고통과 '연대'하려 발버둥 쳤던 시간이었다"고 적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국익을 지키려면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했던 말을 인용하며 "국제사회에 말을 걸고, 마음을 얻는 외교에 제 진심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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