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무승부를 자책하는 日 스타 미토마, "마지막에 마무리 못하면 다 소용 없다"

김태석 기자 2025. 9. 7.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스타 미토마 카오루가 멕시코전 무득점 무승부에 아쉬워하며 아무리 경기 내용이 좋아도 골을 넣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반성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 멕시코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스타 미토마 카오루가 멕시코전 무득점 무승부에 아쉬워하며 아무리 경기 내용이 좋아도 골을 넣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반성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 멕시코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일본은 멕시코전에서 여러 차례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일본 매체 <풋볼 채널>에 따르면, 미토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골을 결정지을 수 있었으면 더 편한 경기 운영이 가능했지만, 마지막 순간에서 결정력이 부족했다. 후반에는 상대가 볼을 소유하는 시간이 길었고, 기회도 적었다. 더 많은 찬스를 만들고 싶었다"고 승부를 돌아봤다.

미토마는 이날 경기에서 스리백의 윙백으로 활약했다. 공격 상황에서는 평소처럼 위협적인 날개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수비시에는 윙백으로서 적극적인 압박을 걸었다.

미토마는 "앞선에서 나가서 압박했을 때 어느 정도 볼을 빼앗아낼 수 있었고, 그 뒤에 공격으로 마무리하는 장면도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니 다음 경기에서 수정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뒷공간 침투 등 좋은 부분도 많았지만, 마지막에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이나 중앙으로의 크로스 횟수가 적었다. 더 많은 인원을 공격에 투입해야 하는 부분을 개선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은 오는 10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로우어닷컴 필드에서 한국에 0-2로 패배한 미국과 두 번째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