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상관없이 따라 하면 나도?!…20대 중반에 4cm 큰 비결 공개한 스타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난 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트와이스’를 잇는 JYP의 차세대 걸그룹 멤버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돌연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2018년 8월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해 2019년 6월 첫 디지털 싱글 ‘BIRTHDAY’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전소미는 지난 8월 27일 개그맨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해 성장판이 닫힌 20대 중반의 나이에도 키가 훌쩍 자란 비결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된 지 6일 만에 7만2000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MC 이용진이 “키가 상당히 큰데 안무를 소화하는 능력이 키에서 나오는 것 같다”라고 하자 전소미는 “맞다”라고 맞장구를 치며 공감했다. 이어 전소미는 “제가 생각보다 키가 진짜 크다”라며 “원래 169cm였는데 필라테스를 한 뒤부터 173cm가 됐다”라고 밝혔다.
전소미는 “4cm나 큰 거다. 필라테스를 하면서 (목이) 다 뽑히다 보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용진이 “필라테스 효과로? 필라테스를 오래 했나?”라고 묻자 전소미는 “오래 했다. 근데 키가 큰 건 단기간에 자세를 고치려고 하다 보니까 갑자기 쫙 늘어난 거다”라고 부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어느덧 데뷔 10년차인 전소미는 빅뱅의 태양, 블랙핑크의 로제와 함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의 고참 라인이라고 털어놨다. 전소미는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 땐 사무실이 이 스튜디오 만했고 직원도 15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지금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쭉 이어져온 것은 아니었다. 그의 고백에 따르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로 극심한 요요를 겪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전소미는 “처음엔 다이어트 방법을 몰라서 그냥 무작정 굶었다”라며 “그랬더니 금방 요요가 와서 10kg이 쪘다”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최근 배우 한소희를 향한 팬심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던 전소미는 8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소희와의 만남이 성사됐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전소미의 ‘클로저’ 챌린지를 함께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소미는 한소희에게 “너무 팬이에요”라는 내용의 DM과 하트를 보냈다고 알리면서 그의 열혈팬임을 드러낸 바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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