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硏, 유가공품 47개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표언구 2025. 9. 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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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가공품 안전검사 모습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유통되는 유가공품 47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보관과 유통 과정에서 부패와 변질 우려가 큰 유가공품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아이스크림과 우유, 가공유, 발효유 등이 포함됐습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군과 살모넬라균 등 유해 미생물, 동물용 의약품과 농약, 곰팡이독소 같은 유해물질, 그리고 유산균 수와 유지방 함량 등 총 28개였습니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연구원은 유해 미생물 오염이나 유지방 함량 미달 등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관할 기관에 통보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축산물에 대한 사전 검사와 유통 계란의 살충제, 살모넬라균 검사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기한 확인과 적정 온도 보관 등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대전보건환경연구원)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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