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1 경쟁률 뚫은 '34세' 이세희, 청초한 미모 발산…'사람이야 여신이야'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이세희가 나무 그늘 아래 청량 셀카를 남겼다.
이세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빛 이모지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이세희가 나뭇잎이 드리운 우드 펜스를 배경으로 화이트 유선 이어폰을 꽂고 측면으로 시선을 들어 올린다. 이세희는 하늘색 슬리브리스 톱에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내려 깔끔한 라인을 드러냈고 담백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세희가 정면으로 렌즈를 바라보며 이어폰 줄이 세로선처럼 떨어져 프레임을 정리하고 돌담과 잔디가 보이는 자리에서는 한 손을 볼에 얹고 미소를 지어 청량한 무드를 더하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근접 구도는 맑은 눈매와 매끈한 피부결을 강조하며 자연광이 얼굴선을 따라 부드럽게 번진다.

이를 본 팬들은 "마인드가 되게 멋지신 거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대박미모" "미모 진짜 미치셨어요" "여신 이세희 배우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1년생으로 34세인 이세희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2 '신사와 아가씨' 주연 박단단 역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이세희는 '진검승부', '미녀와 순정남', '정숙한 세일즈' 등에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연기는 물론 패션, 예능 '지지고볶는여행' MC까지 꿰차는 등 다방면에서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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