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의 브룩스 켑카, 유럽 투어에서도 컷 탈락…아일랜드 오픈에서 무너지며 최악의 시즌 이어가
김석 기자 2025. 9. 7. 13:58

LIV 골프에서 뛰고 있는 브룩스 켑카(미국)가 유럽 투어 대회에서도 컷 탈락했다. 한때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켑카는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3차례나 컷 탈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스포츠뉴스 웹사이트 ‘클러치포인츠’는 7일 “켑카가 아일랜드 오픈에서 무너지며 최악의 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켑카는 지난 6일 아일랜드 킬다레의 더K클럽(파72)에서 열린 DP월드투어 아일랜드 오픈 2라운드에 버디 1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로 8오버파 80타를 쳤다. 이틀 합계 7오버파 151타를 기록한 켑카는 컷 라인에 7타가 부족해 탈락했다.
한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켑카는 ‘메이저 사냥꾼’으로 불리며 메이저 대회에서 5승을 올렸다. 하지만 2023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로는 메이저 우승컵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특히 부진했다. LIV 골프에서는 13번의 개인전 대회 가운데 싱가포르 대회 2위, 아들레이드 대회 공동 7위 등 두 차례만 ‘톱10’에 들었다.
올 시즌 4차례 나선 메이저 대회에서도 US오픈에서만 컷을 통과했을 뿐 나머지 3번은 컷 탈락했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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