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국전 앞두고 심각한 전력 누수… '주장+중원의 핵' 알바레스, 일본전 허벅지 부상→ 한국전 결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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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와 사흘 뒤 격돌하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주장을 잃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벌어졌던 일본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추후 알바레스의 몸 상태 및 한국전 출전 여부를 판단해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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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홍명보호와 사흘 뒤 격돌하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주장을 잃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벌어졌던 일본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멕시코는 이날 경기에서 시종일관 공격 지역에서 세밀하지 못한 마무리를 보인 끝에 한 골도 얻지 못하고 비기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전력 누수 요소도 발생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31분경 멕시코 주장 알바레스가 허벅지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멕시코 매체 <레코르드>에 따르면, 에드손 알바레스는 경기 도중 전반 31분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느껴 피치에 쓰러졌다.

라파엘 오르테가 멕시코 팀 닥터의 치료를 곧바로 받았으나 경기를 계속 이어가는 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아기레 감독이 알바레스를 불러들이고 에릭 리라를 대체 선수로 투입했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추후 알바레스의 몸 상태 및 한국전 출전 여부를 판단해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2025-2026시즌부터 튀르키예 클럽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알바레스는 과거 아약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해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다. A매치 92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고 있는 알바레스는 멕시코 중원 전술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멕시코 처지에서는 상당한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멕시코 매체 <레코르드> 역시 오는 10일 오전 10시 미국 내슈빌 제오디스 파크에서 벌어질 한국전을 언급하며 "주장의 부상으로 한국전 전력 운영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우려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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