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남보라 “미안함에 눈물밖에…”

2025. 9. 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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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공유했다.

지난 6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조금 마음 무거운 소식이에요. 머털(반려견)이가 아파요"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남보라는 "평생 약물 관리하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작은 머털이 보고 있으면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주르륵. 머털이가 기적적으로 병 다 낫고 건강해질 수 있게 기도해달라"라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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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남보라 “미안함에 눈물밖에…” (출처: 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공유했다.

지난 6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조금 마음 무거운 소식이에요. 머털(반려견)이가 아파요"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데리고 왔을 때부터 뒷다리를 하나 들고 뛰길래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검사를 했는데요, 큰 이상 소견이 없어서 단순히 버릇인지 알았다"라며 "그러다가 지금 임보하는 강아지 접종 겸 머털이도 검진을 받았다. 병원에서 신경 쪽 이상일 수 있으니 MRI 검사를 권유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검사 결과는 너무 슬퍼요…! 대개 작은 강아지들한테서 나타나는 ‘척수공동증’이 발견되었고 척수에 물이 차서 신경을 누르고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뒷발을 들고 뛰고 작은 반응에도 화들짝 놀라는 거라고 하시더라… 전 단순히 얘가 예민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더 빨리 검사해 볼걸 하는 후회와 미안함에 눈물밖에 나오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평생 약물 관리하면 괜찮다고 하시는데 작은 머털이 보고 있으면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주르륵. 머털이가 기적적으로 병 다 낫고 건강해질 수 있게 기도해달라"라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최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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