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 대통령, 강의구 전 부속실장·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면직안 재가

박예린 기자 2025. 9. 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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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강의구 전 부속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면직을 재가했습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은 그제(5일) 강 전 부속실장과 윤 전 비서관 면직안을 재가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강 전 부속실장과 윤 전 비서관도 자진 사직 의사를 대통령실에 전달했지만, 이들에 대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었고,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을 수 있어 그간 면직 처리가 지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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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강의구 전 부속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면직을 재가했습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은 그제(5일) 강 전 부속실장과 윤 전 비서관 면직안을 재가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상당수 별정직 공무원들에 대해 강제 면직, 이른바 직권면직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강 전 부속실장과 윤 전 비서관도 자진 사직 의사를 대통령실에 전달했지만, 이들에 대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었고,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을 수 있어 그간 면직 처리가 지연돼왔습니다.

강 전 부속실장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불법 반입한 휴대전화를 건넨 혐의로, 윤 전 비서관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대통령실 컴퓨터 초기화를 계획하고 지시했다는 의혹으로 특검 수사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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