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천 중동 주상복합서 시민 추락사… 당국, 접근 통제

강승훈 2025. 9. 7.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경기 부천 도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입주민으로 추정되는 한 시민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는 한편 숨진 시민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으로 보이는 시민이 추락해 사망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당국이 현장에서 도로 옆 인도 위의 시신을 수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경기 부천 도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입주민으로 추정되는 한 시민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는 한편 숨진 시민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부천시청으로부터 100m 이내 떨어진 해당 주상복합은 2020년 준공됐으며 990여 세대 규모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으로 보이는 시민이 추락해 사망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당국이 현장에서 도로 옆 인도 위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곳을 지나던 다른 시민은 “인근에서 쿵 소리가 나 주위를 둘러보니, 해당 건물의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누워 있었다”며 “조금 뒤 소방이 도착했고, 접근을 통제시켰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부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