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성비위 파문 확산에 사무총장 사퇴‥"은폐·회피 아니었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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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당내 성비위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황현선 사무총장이 책임을 지겠다며 직에서 사퇴했습니다.
황 사무총장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미정 씨 성비위 사건을 비롯해 당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에 저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고,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앙당 사무총장직을 스스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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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당내 성비위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황현선 사무총장이 책임을 지겠다며 직에서 사퇴했습니다.
황 사무총장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미정 씨 성비위 사건을 비롯해 당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에 저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고,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앙당 사무총장직을 스스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혁신당 지도부는 사건 은폐를 위해 조사 과정과 조치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킨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한다"며 "피해자의 상처를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고 하면 그것 또한 제 잘못이고, 당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것이지 은폐와 회피가 아니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사무총장은 조국 전 대표가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당시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조국 당시 민정수석을 보좌했으며, 지난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전북 전주병 지역구에 출사표 던졌다가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후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창당 과정부터 당의 실무를 총괄하는 등 조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325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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