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진 NBA? 내 생각은 달라” 일본 B리그 진출한 이현중 멘탈&피지컬 잡고 NBA 도전 이어간다… “대표팀 포함 훗날 내가 정한 목표 모두 이뤄낼 것”
나가사키(일본)|박정현 기자 2025. 9. 7.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 2호 NBA(미국프로농구)리거를 향한 이현중(25·나가사키 벨카)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현중은 나가사키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NBA 진출을 이뤄내려고 한다.
이현중은 "대표팀에서도 그렇고, 아직은 내가 정한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많이 멀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훗날 그 목표를 이룰 것으로 믿는다.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2호 NBA(미국프로농구)리거를 향한 이현중(25·나가사키 벨카)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현중은 5일 일본 나가사키 해피니스 아레나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연습경기에 출전해 내·외곽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로 나가사키와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참가한 뒤 나가시키에 합류한 그는 동료들과의 호흡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이현중은 아시아컵에서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의 에이스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나가사키는 일본 최상위 리그인 B1에 속해 있다. 호주·뉴질랜드 프로농구(NBL) 일리와라 호크스에서 이현중을 지도한 모디 마오르 감독이 나가사키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24~2025시즌을 마친 뒤 여러 구단의 오퍼를 받은 그는 나가사키 입단을 선택한 이유다.
이현중은 “감독님이 나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며 “나를 영입하기 전 화상 미팅을 진행했다. 그때 나의 약점을 정확하게 짚어주었고, 이를 극복할 방법을 알려줬다.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방법을 만들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현중은 나가사키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NBA 진출을 이뤄내려고 한다. 그는 “많은 분들이 ‘내가 NBA에서 멀어졌다’고 얘기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도전 자체로 겸손해지고, 목표를 이루고 싶은 자극을 받는다. 건강한 욕심이라고 생각한다”고 속마음을 공개했다. 이어 “목표에서 멀어지더라도 나를 극한에 몰아넣는 등 노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나는 아직 어리다. 지금의 경험이 쌓여 최전성기에는 더 좋은 농구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꾸준한 도전을 이어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2 NBA 드래프트에서 선택을 받지 못했고, 이후로 3년이 지났다. 시간이 흐른 만큼 이현중도 단단해졌다. 그는 “드래프트에 실패한 뒤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대학 시절과 다르게 프로는 모든 부분을 자신의 실력으로 얻어내야 한다. 더 많이 공부했고, 발전을 이뤘다. 피지컬과 몸싸움도 피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현중은 “대표팀에서도 그렇고, 아직은 내가 정한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많이 멀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훗날 그 목표를 이룰 것으로 믿는다.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나가사키(일본)|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나가사키(일본)|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싱녀 “5분만…” 새벽 5시 기습, 초토화됐다 (돌싱글즈7)
- 웬디, 이런 파격 처음…아찔해 [DA★]
- 윤후 맞아? 상남자 됐다, 태평양 어깨 ‘엄청나’ (미우새)
- 송지효 당했다, 사기꾼 일당에 제대로 당해…주범 박민영 (컨피던스맨KR)[TV종합]
- 레드벨벳 조이, 살아있는 ‘바비인형’
- ‘44kg’ 감량했던 김신영 “돌아왔다” 입 터진 근황 [DA클립]
- 김용건, ‘6살’ 子 언급…급기야 손자랑 헷갈려? (조선의 사랑꾼)
- 송성문 위해 팔 걷은 허문회 전 롯데 감독의 진심 “제자 잘되는 게 나의 기쁨” [SD 베이스볼 피
- 구혜선 “죽고 싶었다” 고백…7명과 뛰어내린 순간 반전 [SD리뷰]
- 18년 전 헤어진 친부 충격 행적…유인나, 결국 눈물 (탐비)